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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래방 댓글 1
    등록자 가겨고겨
    등록일 06.24 조회 20343

    약 한달전쯤 친구랑 둘이서 영등포 먹자골목에서 삼겹살에 만취하게 소주마시고 늘 그렇듯 놀방 내기 당구한판.. 처참하게 발리고야 말았습니다..ㅠㅠ…

  • 아래에 엄마가 내방 침대에서 잔다는글 올린 사람입니다.…
    등록자 바다고고씽
    등록일 06.24 조회 16278

    분류 : 엄마 나이 : 40후반 직업 : 노인병원근무 성격 : 순하고 내성적임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MT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 자고 있었…

  • 즐겨다니던 동네 미용실 원장
    등록자 소나고노
    등록일 06.24 조회 13093

    분류 : 기타 나이 : 40 직업 : 헤어디자이너 성격 : 단순하면서 깔깔함 미용실이라는게 가깝기도 가까워야겠지만 해주는 사람과 스타일이 어느정…

  • 친어머니와 근친한 이야기(스왑주의)
    등록자 오erere
    등록일 06.24 조회 15434

    안녕하세요...늘상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용기내어 고백을하게되네요... 제가 글솜씨가 별로여서 잘 표현해 낼지는 모르겠지만....큰 맘먹고 고백하…

  • 엄마와의 관계 2
    등록자 하노즈
    등록일 06.24 조회 7972

    분류 : 엄마 나이 : 50후반 직업 : 가게운영 주부 성격 : 순종적 어찌피 우리 관계를 안믿어도좋다 이건 실제이기때문이다 벌써 서로 관계를맺…

  • 누나의불륜을 목격하고
    등록자 살흰애의추억
    등록일 06.24 조회 7501

    분류 : 친누나 나이 : 32 직업 : 가게운영 성격 : 착하고온순함 안녕하십니까 제가 글을 올리게 된 계기는 얼마전 친누나의 혼외정사를 우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