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0,760 / 10 페이지
  • 우리 엄마를 어찌해야 하나요
    등록자 모카펠
    등록일 06.19 조회 2875

    분류 : 엄마 나이 : 40후반 직업 : 당구장 운영 성격 : 털털함 우리 엄마는 4년전쯤 딴놈이랑 붙어먹다가 아버지 한테 들켜서 이혼했습니다.…

  • 피끓던 십대시절의 불장난
    등록자 쿠루루삥뽕
    등록일 06.19 조회 3622

    솔직히 지금은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십대시절에 사촌여동생과의 단한번의 관계가있었고, 지금은 연락도 만남도 가지지않고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막…

  • 친형수와 스와핑을 하기까지...
    등록자 상도훈
    등록일 06.19 조회 3470

    이 글을 쓴다는 자체가 사실 조심스럽기도 하고...망설이기도 했습니다. 쓰리섬이라든가, 스왑(와입아닌 앤과)도 몇번해봤지만 형수와의 섹스얘긴 좀…

  • 그날이후.
    등록자 몸부림
    등록일 06.19 조회 2231

    일은 제가 4년전 일입니다. 아버지와는 고등학교시절에 사별하고 친누나는 청소년시기에 공장에 들어가 구미로 가였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같이 지낸…

  • 술취한 작은고모만진 이야기
    등록자 공지사내
    등록일 06.19 조회 2178

    한 5년전일입니다. 제가 24살때 일입니다. 저희 아버지 동생 작은고모 이야기입니다. 아버지가 늦게 결혼 하셔서 저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시는데…

  • 동네 친한 여동생 먹은 썰
    등록자 쿠루루삥뽕
    등록일 06.19 조회 2493

    약 4년전.. 내 나이 26살때 내가 사는 동네에 친한 여동생이 있음. 그 동생이 좀 예쁨. 사교성 있어서 동네에서 술 자주 마시곤 했었음.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