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꺼 만들었습니다

작성자 정보

  • 아이디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49392741733.jpg


처형이 돌싱이 된지 오년~~ 넘을수없는 관겨의 벽 때문에 약간의 장난스런 터치만 하던 사이였습니다
엉덩이를 툭툭치던지..뒤에서 빽허그하면서 남자가 안아주니까 좋아하면서 장난반 진실반으로 대해왔습니다
드디어 목요일밤~~
집에 처형하고 둘만 있게되어 저녁먹은후에 나 샤워한다고 하니까 처형이 농담으로 누구한테 예쁘게 보일려고~~~라고 하길래 처형 함 안아주고 싶어서... 그랬더니 처형이 남자한테 안긴지가 오래되서 다 잊어 먹었다고 하길래 그럼 내가 기억나게 해줘야겠네하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이상한거 저는 안방 욕실에서 샤워하고 나오니까 처형이 거실 욕실에서 샤워를~~~
일부러 헐렁한 반바지에 런닝만 입고 쇼파에 앉아 TV보는척~~
처형이 나오면서 눈이 마주쳤는데 무안한지 뭘 그리 뻔히 쳐다보냐고 내거 그렇게 예뻐 하길래 예쁘진 않고 섹시하다고 하니까 아직 몸매가 살아있지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처형만 아니면 내가 함 꼬셔보겠다고 하니까 처형이 꼬셔보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처형이 너무 예뻐서 못꼬시겠다고 대신에 귀가 간질간질하니까 귀 좀 파 달라고 하니까 처형이 알았다고 하면서 쇼파에 앉았습니다 처형의 허벅지에 누워서 처형이 귀를 파고 있는데 손의 위치가 처형의 허벅지른 자연스럽게 만지게 되고 조금씩 조금씩 위로 위로... 가만히 귀만 만지고 있는 처형의 손... 내 손이 처형의 사타구니에 덯았는데 노팬티의 감촉이....
그상태에서 얼굴을 처형의 사타구니로 그리고 바지를 벗길려고 하니 살짝 엉덩이를 들어주는 처형~~
비누냄새가 상큼하게 올라오는 보지를 혀로 살살 애무하니 내머리를 야무없이 꽉 눌러주고~~
안방 침대로와서 그다음부터는 둘의 몸을 하나로....
사진은 두번째 할때 소시지를 똥꼬에 넣고 찍은 사진입니다 필력이 딸려 잘 적지 못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015 페이지
  • 사촌누나 잘때 가지고논썰
    등록자 일반사람
    등록일 04.08 조회 43859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거주하는 28살 남자입니다 딱 10년전 얘기인데요 시골에살던 사촌누나가 대전에 대학교를 다니게되어 저희집에서 4년동안 같이 …

  • 용서한근친
    등록자 다솜남실이
    등록일 04.08 조회 42113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중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온순 누구나 아무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고, 말하기 어려운 그런 말못할 사연들이 있…

  • 돌싱 이모와 될듯말듯 섹스까진 안되네요.
    등록자 뿌링클힛
    등록일 04.08 조회 36537

    정말 오랫동안 이모를 좋아했습니다. 내맘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는 이모가 짜증나기도 하고 그냥 자기를 성욕의 대상으로만 여긴다고 생각하는걸 바꿔보고…

  • 강간이라면 강간이고 아니라면 아닌....
    등록자 가겨고겨
    등록일 04.08 조회 37084

    사실 우리의 조건녀들...어떻게 보면 참 쉽게 돈법니다 그죠? 얼마전 공황장애와 우울증 그리고 자살미수까지 겪고있던 중의 저는 위와같은 생각에 …

  • 전여친 생일날에는 전여친이랑,,다음날에는 전여친 친구랑~
    등록자 닭띠
    등록일 04.08 조회 22749

    분류 : 여친의친구 나이 : 30살 직업 : 공시생 성격 : 조신한척ㅎ 방갑습니다. 올만에 드러와서 기존 아디가 기억이 안나 새로 가입하고 그간…

  • 드디어 내꺼 만들었습니다
    등록자 아이디어
    등록일 04.08 조회 38141

    처형이 돌싱이 된지 오년~~ 넘을수없는 관겨의 벽 때문에 약간의 장난스런 터치만 하던 사이였습니다 엉덩이를 툭툭치던지..뒤에서 빽허그하면서 남자…

  • 여친 아는동생 먹은썰
    등록자 간지꼬
    등록일 04.08 조회 39971

    분류 : 기타 나이 : 20초 직업 : 학생 성격 : 단순 처음에 여자친구 아는 동생이라면서 술자리 같이한적이 있었는데 ㅎㅎ 알고보니 우리동네에…

  • 처형과의 썸..실제
    등록자 나저리77
    등록일 04.08 조회 26270

    분류 : 처형 나이 : 40대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작년 일이네요... 처형과 아내는 세살차이입니다. 딸만 둘있는 집이죠..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