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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 이야기
    등록자 현이킹
    등록일 04.07 조회 42120

    잠깐 제 소개를 하자면... 작은 사업을 합니다. 운이 좋아서 약간은 성공했다고 할 수 있기도 하고 아쉬운 소리 할 필요없을 정도로 살아가고 있…

  • 드디어 오늘 함 했습니다
    등록자 고개들까러
    등록일 04.07 조회 26854

    분류 : 형수 나이 : 40말 직업 : 주부공장알바 성격 : 예민함 항상 주변에서 맴돌던 아줌마 입니다 여튼 머 그렇습니다 그아저씨가 약간 똘기…

  • 28살 친누나 입던 속옷 인증합니다.8
    등록자 강릉감자남
    등록일 04.07 조회 26185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8살 직업 : 여의도 증권사 성격 : 활발, 적극, 사교 안녕하세요. 28살 친누나 입던 속옷 인증합니다. 오늘은 …

  • 나와 엄마의 이야기
    등록자 sfsf
    등록일 04.07 조회 41803

    분류 : 엄마 나이 : 40중반 직업 : 회사 성격 : 다정 믿을지 안 믿을진 모르겠지만 근친 게시판이니 그냥 남겨봅니다. 저는 아버지에 대한 …

  • 사춘기
    등록자 꿀꾸울55
    등록일 04.07 조회 65744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예민함 첫 몽정을 했을 당시를 잊지 못하는 것이, 나로서는 꽤 충격적인 꿈을 꾸었기…

  • 외숙모있었던 ,,,,,,,
    등록자 벨가로스
    등록일 04.07 조회 26190

    분류 : 외숙모 나이 : 40후반 직업 : 주부 성격 : 섹끼 평소 외숙모랑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고 둘다 술을 좋아하는터라 둘이 따로 술도 자주…

  • 중학생시절..씁쓸한 사건....
    등록자 나저리77
    등록일 04.07 조회 37036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30대초반 직업 : 당시는 가정주부 성격 : 예민함 글을 올려야 한다기에 과거 중1~2?? 시절에 명절날 있었던 일입…

  • 누나에게 동정을...
    등록자 텅스텐W74
    등록일 04.07 조회 57079

    이렇게 해서 그 당시의 섹스에 대한 갈증과 환상의 시기를 거치면서 우연히 고딩의 사촌누나 자취방에서 결국 동정을 바치게 됩니다 옛날 기억을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