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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전에...친누나 팬티에 사정한 썰 ㅜㅜ
    등록자 현이킹
    등록일 06.18 조회 3459

    분류 : 친누나 나이 : 30초반 직업 : 백화점근무 성격 : 까칠함 오늘 오후 6시에 집에서 김치 갖고 왔으니까 가져가서 먹으라고 누나한테 전…

  • 23살 조카
    등록자 로니노오
    등록일 06.18 조회 2772

    분류 : 조카 나이 : 23 직업 : 성형외과 근무 성격 : 온순함 저희집에 조카가 지방에서 와 있습니다 강남 성형외과에 근무하고 있는 아인데 …

  • 철없을때....
    등록자 가라니가
    등록일 06.18 조회 2180

    저와 제 여동생은 5살 차이가 납니다. 제가 고등학생때였습니다. 중학생때 처음으로 야동이란것을 접하게 되었고 그이후 야자 끝나고 하교길에 친구들…

  • 중국인 마사지사 면접중 ㄱㄱ 썰
    등록자 샤이보이
    등록일 06.18 조회 2263

    분류 : 강간썰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마사지사 성격 : 조용함 내가 마사지 삽을 운영할때 일임 운영한지 2개월 정도 됐을때 관리사가 한…

  • 새벽까지 월드컵 축구보고 쇼파에서 잠든 엄마..
    등록자 미노미노
    등록일 06.18 조회 2253

    분류 : 엄마 나이 : 40대후반 직업 : 교사 성격 : 털털하고 보픈마인드 이번 월드컵 대표팀은 기대도 안되고 경기 자체도 재미가 없어서 한국…

  • 클럽에서 만난 중국인한테 삼일동안 당한썰(쓰다보니 조금지루하면서 기네요)
    등록자 쮸르추
    등록일 06.18 조회 2284

    분류 : 강간썰 나이 : 20대후반 직업 : 유학생 성격 : 털털한듯 많이밝힘 2013년 8월정도 일입니다. 글주변이없으니 이해부탁드려요 ㅜ 친…

  • 무덤까지 갖고 가야할 마음속의 비밀토로
    등록자 ampie77
    등록일 06.18 조회 3074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제가 대학시절이니-- 군입대를 앞두고 학교에 휴학계를 냈습니다.--당시 2학년1학기말-- 입대일 까지는 시일이 꽤 남았…

  • 여동생 잘못 건드렸다가 인생 망할뻔한썰
    등록자 sfsf
    등록일 06.18 조회 2743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당시 중학생 직업 : 학생 성격 : 온순 길게쓰기는 머하고 정말 간추려서 이야기할 것이라서 사실 별내용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