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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속]집에서 알몸의 엄마 머리 잘라주면서 생긴일들.
    등록자 막대기16
    등록일 05.17 조회 918

    어제에 이어서 바로 후속편 씁니다. 아직 엄마와 성관계를 했다거나 과감한 스킨쉽 같은 자극적인 내용은 없으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ㅋ 이미 처…

  • 중1 때 눈물로 참회하다
    등록자 고개들까러
    등록일 05.17 조회 736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0(미친거죠..) 직업 : 학생 성격 : 똘똘함 때는 제가 중 1때... 삼촌 집이 해운대라 여름에 잠시 시외버스…

  • 노래방에서
    등록자 스마일
    등록일 05.17 조회 866

    분류 : 처형 나이 : 50 중반 직업 : 무직 성격 : 까불 저희집에 집들이 한다고 처가댁에서 거의 다 왔었죠. 처가쪽은 대부분이 여자 그 중…

  • 관리사무소 아줌마 드디어...
    등록자 왐뫄
    등록일 05.17 조회 458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40대중반 직업 :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 성격 : 털털함 평소 밀프 취향입니다. 지역은 대구입니다. 6개월 전 쯤에…

  • 카드 한장 만들어주고 냠냠쩝쩝
    등록자 텅스텐W74
    등록일 05.17 조회 787

    오랜만에 친구놈한테서 연락이 왔는데 신용카드 필요없냐고 묻더라~ 그래서 쓰고 있는거 있다고 하니까, 자기 엄마가 카드를 하기 시작했는데 하나 좀…

  • 처제를 탐하다.
    등록자 북청물총장수
    등록일 05.17 조회 725

    분류 : 처제 나이 : 20대 후반 직업 : 직장인 성격 : 온순하고 다정다감 그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스스로 억누르지 못한 책임이 저한테 있…

  • 친형수와 스와핑을 하기까지...
    등록자 맹꿍이
    등록일 05.17 조회 956

    이 글을 쓴다는 자체가 사실 조심스럽기도 하고...망설이기도 했습니다. 쓰리섬이라든가, 스왑(와입아닌 앤과)도 몇번해봤지만 형수와의 섹스얘긴 좀…

  • 어린시절 여동생ㅇ
    등록자 또르르르르르
    등록일 05.17 조회 623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20대 중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순수함 현재 28살의 직장인 입니다. 글 솜씨가 별로지만... 어릴적 경험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