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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와 채팅방에서 만난 썰
    등록자 re12222
    등록일 09.25 조회 159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음흉함 2011년 무더운 여름, 고등학교때 일입니다. "아빠도 없고 심심해, 엄마가…

  • 오늘새벽잇엇던 따끈한
    등록자 하앍하앍1212
    등록일 09.25 조회 231

    진짜 지금도 흥분이가시지않은채 글쓰고잇네요 지금도 친구집인데 라면사러가서. 혼자 아주머니 팬티 가지고놀다 새벽에잇엇던 후기남겨요 25살 학생입니…

  • 나는새엄마를원한다5-승1-
    등록자 뚜러뻥이오
    등록일 09.25 조회 304

    분류 : 엄마 나이 : 33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활달함 많은 관심과 추천 성원 감사드립니다. 특히 개인쪽지로 응원보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

  • 친누나 골뱅이
    등록자 피까피까충
    등록일 09.25 조회 441

    분류 : 친누나 나이 : 20대 직업 : 무직 성격 : 온순 일년전 여름 이제막 군대를 전역하고 군인티를 못벗어난 저는 성욕이 폭발할듯 솟구치고…

  • 22년쯤 지난 이야기
    등록자 뚜러뻥이오
    등록일 09.25 조회 138

    글솜씨가 없으니 양해바랍니다... 30년쯤 전쯤일겁니다.. 제가 초등학교다닐때 부모님은 조그만 여인숙을 운영 하셨습니다.. 동네가 항구도시라 배…

  • 한달전쯤에 형수썰 썼던 형수한테 심쿵한 시동생인데요...
    등록자 운명적인바보
    등록일 09.25 조회 275

    분류 : 형수 나이 : 30대중반 직업 : 주부/육아 성격 : 조용하지만 형과 싸울때는무서움 첫번째 사진처럼 형수가 조카방에서 팬티가 보일정도로…

  • 외가집 잔치날 우연히 목격한 이모
    등록자 다솜남실이
    등록일 09.25 조회 421

    분류 : 이모 나이 : 30대 초반 직업 : 어린이집선생님 성격 : 화통함 저희 집에는 이모가 3분이 있어요. 저희 집은 다른 지역에 살아서 외…

  • 친구 구여친과 비밀이야기
    등록자 무낭임
    등록일 09.25 조회 403

    분류 : 친구여친 나이 : 20중반 직업 : 무직 성격 : 똘기충만 저한텐 중학교때부터 친구인 33이라는 머시마가 있습니다. 이 친구는 캐찹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