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고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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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고모
나이 : 그당시 20대 중반
직업 : 모름
성격 : 긍정적 사고

안녕하세요

매번 부팅만 하다가 ㅇㄱㅂㄹ 투어 한것 몇번 올리고 그동안 사이트 막혀서 겨우 찾아왔네요

저는 올해 37살 말띠에 두아들둔 초딩 아빠입니다. 여기 저기 읽으면 옛날 생각 나고 해서 이렇게 올려 봅니다.

그때 저희 가족을 잠깐 소개 하면 할아버지,할머니,아버지,어머니, 둘째 고모, 막내고모, 저, 여동생 3대가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그때 사는 동네는 경북 경주시 현곡면 오류리 이며 지금은 경기도 용인에 살고 있습니다. 출세 했죠 ㅎㅎ

제가 기억하는건 중2때 저희집은 시골이며 방 구조가 안방 2개(할아버지,할머니,아버지,어머니,여동생) 작은방(저,막내고모),

사랑방(둘째 고모) 이렇게 있었죠.

여기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분은 둘재 고모(저랑 10살차이)분과 있었던 추억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요즘에는 인터넷이 발달하여 야동이나 야사 등등 쉽게 접할수 있는 기회가 많죠(저는 이게 불만임)

그 당시는 음란물 접할수 있는 기회가 쉽지 않았습니다. 대도시에 비하면.... 제가 처음 접했던 음란물도 중3때 겨울 방학때 접했음

그러니깐 성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오직 집, 학교, 집안일 도와 주는게 평소 생활 패턴입니다.

그렇게 중2 생활을 하던 초여름날 토요일 날 있었습니다. 오전 수업(1교시~4교시)하고 온 저는 집에 오자마자

크게 학교 다녀 왔습니다.라고 불렀지만 아무도 안계셨습니다. 종종 이런날이 많습니다. (조부모,부모님은 항상 농상일때문에)

배가 고파서 부엌으로 가니 이렇게 보니 밥은 없고 국수면발 덩어리 몇개가 보였고 전 그걸로 점심을 때우고 제방(작은방)에 와서

카세트 테이프(작은고모꺼) 몰래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카세트 테이프 만지면 맨날 막내고모한테 혼나요 ^^;

그렇게 음악 듣고 있는데 배가 아파서 재래식 변소에 볼일 보는데 사랑방에서 때마침 라디오 소리가 나서 누구지 하다가?

볼일 다 보고 사랑방문을 열어 보니 둘째 고모가 이불을 덥고 자는게 보였습니다. 저도 심심하고 해서 날도 덥고 일단 고모 한데

샤워 한번 하고 올께요 라고 하고 수도갓에서 팬티 입은체로 샤워했습니다. 다시 내방가서 옷을 다 갈아 입구 둘째 고모방에

놀러 갔죠. 고모는 계속 자고 잇었고 저는 " 고모 오늘 회사 안 갔어?" 하니 몸이 좀 안 좋아서 하루쉰다고 하더라구요

전 고모 옆에 업드려서 라디오에 나오는 노래 들으면서 따라 부르기도 하고 고모가 보던 소설책을 잠깐 보다가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자다가 얼굴이 계속 가지러워서 눈을 뜨니 고모가 제 위에서 뚫어져라 저를 쳐다보더라구요.

저는 웃으면서 고모 머리털 때문에 얼굴 가르럽다고 하니 일부러 장난친거다며 말을했습니다.

머리카락을 제 얼굴로 빗자루 쓸듯이 하다가 저 얼굴 보고 또 고모 머리카락을 가지고 제 얼굴로 빗자루 쓸듯이 하다가

또 제 얼굴 보고 해서 고모 "왜 그래요 고모" 하니

우리 후니 이뻐서 그런다 해서 에잇 이러는데 갑자기 고모 입술이 제 입술로 오는 겁니다.

저는 순간 얼어서 그대로 있었고 고모 입술이 제 입술을 비비다가 빨고 그러다가 제가 계속 가만히 있으니

훈아 고모 안 좋아? 하니 "아니 고모 좋아"라고 하니 입술을 벌려 보라고 해서 살짝 제 입술을 벌려 있으니 고모의 혀가

제 입 안들으로 들어 와서 이쪽 저쪽 막 빠는데 그때 제 기분은 정말 멍했고 이상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첫키스를 고모랑했고 그날은 키스하다가 밖에 동생 소리가 나서 키스를 그만하고 말았죠

그 이후로 임팩트가 커서 그런지 다다음날 처음으로 꿈속에서 고모랑 키스하는 꿈을 꾸다가 몽정이라는 거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친구가 알려줘서 몽정이라는 걸 알았죠

그 일이 있는 후로 한달쯤 지났을때 다른날과 다르게 토요일 그날은 생각 보다 빨리 집에 오게 되었고 집에 오니

엄마가 밖에서 일하신 조부모님, 아버지 때문에 식사 준비하고 계셨고 저는 얼른 밥 먹고 제 방에 와서 친구한데 빌린

드레곤볼 만화책을 보고 있으니 엄마가 제방에 오셔서 엄마는 밖에 일하러 간다고 하니 사랑방에 둘째 고모는 몸이 아프니

깨우지 말라고 하였고 여동생은 엄마 따라 간다며 하고 저희 논으로 갔셨습니다.

저는 혼자 있기 심심해서 드래곤볼 책 들고 둘째 고모 방으로 갔습니다.

고모를 보니 이마에 땀이 많아서 "고모 어디 아파?" 하니

약 먹어서 괜찮아 조금 지나면 괜찮아 질꺼다며 해서 저는 드래곤볼책을 3권째 보던중

갑자기 고모가 "훈아" "네 고모" 하니

고모랑 키스 또 할래 해서 저는 민망했지만 네 라고 했습니다 속으로 좋았기 때문에 ㅎㅎㅎㅎ

그래서 저는 또 누워 있었고 고모는 또 제위에서 와서 머리카락을 간지럽게 하면서 키스를 했습니다.

그렇게 키스를 하다 보니 전에 몽정한 이야기 제 속 마음을 이야기 하고 있어서 고모에게 제가 고모 꿈꾸면서 첫 몽정했다고 하니

웃으면서 훈이 다 컸네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는 못했습니다.

그렇게 키스하다가 고모가 당황스럽게 여자 몸 본적있니? 하길래 아니 없어요 하니

고모 몸 보여 줄께 우리 둘이 아는 비밀이이야 알았지? 해서 저는 네 약속과 함께

고모가 옷을 벗는 모습 보니 저도 모르게 ㅈㅈ가 커지는게 느껴졌습니다...

고모 ㄱ ㅅ 보니 너무 좋았고 고모 그기 털도 보니 기분이 이상했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고모 몸 감상하는데 저보고도 벗으라고 하네요.

민망했지만 저도 다 벗으니 고모가 저보고 누으라고 해서 누워 있으니 제 ㅈㅈ를 고모 손으로 막 만져주네요

제 ㅈㅈ를 만지면서 살 부분이 끝까지 갈때는 정말 아팠습니다. 제가 고2때 고래 사냥했습니다 ^^

그렇게 만져 주니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았구요 고모 자기 ㄳ 빨아 달라고 해서 열심히 애기 처럼 빨았습니다.

그렇게 서로 몸을 만져주다가 갑자기 고모의 몸이 제 위로 올라 와서 제 ㅈㅈ를 어딘가 밀착하는 느낌이 는 순간 갑자기

제 몸위로 내려 오면서 저는 순간 ㅈㅈ가 아파서 눈물이 날뻔했습니다.

이상하게 한번 들어간 ㅈㅈ는 잠시후 아픈건 없지고 기분이 점점 좋아졌습니다.

고모는 숨을 몰아 쉬며 위아래 움직이기 시작했고 고모가 움직일때 마다 저는 기분이 계속 업업 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분 동안 흐르다가 오줌이 살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고모 나 오줌 나올것 같아" 하니

괜찮아 싸 라고 하니 안돼 이불 하고 다 젖는다고 저는 계속 참아 가며 버티고 있었고

결국 참지 못해 ㅅㅈ을 했습니다. 고모는 힘들었는지 바로 옆으로 누웟고

저는 제 ㅈㅈ를 보면서 신기해 했습니다. 밀키스 같은 액체가 제 ㅈㅈ에 조금씩 나오는걸 알았고 그때 알았습니다.

아 이제 정자는 것을 그리고 고모한테 임신하면 어쪄냐고 하니 괜찮다고 해서 매일 불안 불안 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렇게 여름방학이 되었고 식구들 없을때는 거의 고모랑 관계 자주 하면서 이것저것 배우게 되었고

식구들 많을 때는 산에 나물 깨러 간다고 해서 고모랑 깊숙한 산에서 관계를 했습니다.

고모는 그렇게 저랑 관계를 하다가 너무 아프셔서 제가 여름방학 중반쯤 지날때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고

그렇게 집에만 지내다가 저랑 관계를 종종했고 여름방학 끝날때 무렵 할머니가 고모랑 대구 병원 가야 된다고 해서

고모는 대구 경북대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생각 보다 많이 아프셔서 머리에 수술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저녁 엄마가 병문안 하고 오신 엄마는 울면서 집에 오신걸 보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아빠에게 당신 동생이 뇌종량 때문에 수술한거고 아마도 한달은 못 버티실것 같다고 하니

우리집 집안이 초상당한 분위기 같았습니다.

그리고 고모는 머리에 붕대를 맨체 퇴원을 하셨고 엄마, 제동생은 못 알아 보고 조부모님, 아버지, 저를 알아 보셨죠

저도 고모를 보니 뭐가 뭔지 모르지만 가슴이 답답했으며 주말에는 고모옆에서 간호 했지만 평일에는

엄마가 간호를 했습니다. 그렇게 9월 말쯤 고모는 평소에 말도 못하다시다가

엄마가 잠시 화장실 간다고 해서 제가 들어가서 고모를 보는 순간 "훈아 사랑하고 미안해" 한마디 하고 눈을 감으셨습니다.

지금은 이땅에 없는 고모지만 지끔까지 제 꿈에는 가끔 나타나서 저랑 종종 관계를 하고 하지요

고모의 영향인지 모르지만 나이 있는 아줌마랑 할때 고모 생각 하면서 할때가 있더라구요

이건 제 경험담입니다. 고모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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