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섹파 할줌마가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작성자 정보

  • 흰여우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802462858007.jpg


분류 : 엄마
나이 : 60대중반
직업 : 정년퇴직교사
성격 : 순함

같이 등산 다닌지 몇달된 섹파 할줌마가 있습니다.

산악 동호회에서 등산 다니다 우연히 알게된 아줌마인데 은근슬쩍 말걸면서 삼다수 페트병에

커피 얼린거 마시라고 줘서 마시는데 땀닦아준다면서 제 몸을 만지고 처음 만났을때부터

적극적이어서 못이기는척 백숙 얻어먹고 모텔 가서 봉사해 줬습니다.

저는 20대후반이고 아줌마는 17년에 정년퇴직 했다니까 60대 중반의 나이차인데 은근히 섹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좆도 잘빨아주고 입사, 질사 하고 싶은대로 해도 되고 박을때 떡치는 소리도 찰지고

신음소리도 은근히 꼴리게 냅니다.

교감 선생까지 했다고 하는데 내가 박으면 좋다고 그래서 어디가 좋냐면 보지가 너무 좋다 그러고 내 좆물

어디에 싸줄까? 그러면 입에 싸달라고도 하고 보지에 싸달라고도 합니다.

아들보다 어린 저와 섹스하고는 집에 가서는 좋은 엄마, 할머니 노릇하겠죠?ㅋㅋ

평소에 아줌마 아줌마 부르는데 오늘 저한테 엄마라고 불러 달라네요. 그게 남들이 보기에는 덜 이상해 보인다고.

근데 이거 어쩌면 이 할줌마도 근친 페티쉬 있는거 같기도해요.

엄마라고 부르면서 한번 박아보고 반응 한번 봐야겠네요. 그렇게 해달라는거 같아요ㅎㅎ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186 / 1 페이지
  • 사촌동생과의.. 썰.. 댓글 1
    등록자 주민센터
    등록일 02.03 조회 186075

    분류 : 사촌여동생 중1때 있었던 여동생과의 일화를 풀려고 해요. 제가 재미없게 풀어도 이해해주세요.. ㅎㅎ.. 그 당시 저는 잡티 하나도 없는…

  • 사촌누나의 손으로 내것 만지기 댓글 1
    등록자 앙기모띠죠아연
    등록일 02.03 조회 129095

    안녕하세요? 굉장하지는 않지만 고1때 경험한 내용을 적습니다. 약 30년 전의 일입니다. 시골 사촌누나가 서울 우리 집에 와서 몇 달 지낸 적이…

  • 돌싱 처형 휴대폰에 이런 사진이... 댓글 1
    등록자 네스
    등록일 02.03 조회 112173

    분류 : 처형 나이 : 40대 중반 직업 : 식당 서빙 성격 : 칠푼이 스타일 일단 후기를 어떻게 잘 쓰는지 몰라서 그냥 생각 나는대로 타자가는…

  • ㅎㅎ.. 근친관계가 참 저는 어려서 많았습니다. 댓글 1
    등록자 벨가로스
    등록일 02.03 조회 116559

    그중 막내이모와의 관계를 적어볼까합니다. 물론 아쉬운분들 있겠지만 실제삽입까진 하지않았습니다 서두에 적습니다. 예전엔 아이많이낳는게 효도라 하여…

  • 친구 여친 먹은 썰
    등록자 닭띠
    등록일 02.03 조회 85140

    분류 : 기타 나이 : 20대후반 직업 : 공무원 성격 : 복잡 20대중반때..친구 여친이랑 친구랑 같이 자주 다녔는데.. 친구 여친은 똑부러지…

  • 근친썰
    등록자 오아이오오아
    등록일 02.03 조회 24861

    분류 : 엄마 나이 : 40대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스킨십이 많음 엄마와의 근친취향이 생긴 건 중학교때부터였습니다. 왜 생긴지는 모르겠…

  • 이모와의 관계 댓글 1
    등록자 남언
    등록일 02.03 조회 25504

    5년전 근친의 기억.... 필자가 썰을 풀게된계기는 전에 잃어버렸던 핸드폰을 찾게되면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난 이후 광주에서 서…

  • 사촌여동생 섹시한 속옷에 X친 썰
    등록자 무낭임
    등록일 02.03 조회 15790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중반 직업 : 직장인 성격 : 조용함 이런 글을 쓴게 처음이라 상당히 부담 되네요... 저는 회사에 다니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