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자취할 때 집주인의 딸을 따먹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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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나이 : 당시 44세
직업 : 집주인 딸
성격 : 온순함

사진은 찍어놓은 것이 없네요ㅠ

2012년 취업을 하게 되어 서울로 처음 올라왔는데 집을 구하려고 했습니다.
사무실도 멀지 않고 돈이 많지도 않은 형편이라 대학동(신림9동) 고시촌 원룸에 들어갔죠.
보증금 100에 월세 30이니 직장 생활 처음 시작한 저에게는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주인은 2년 사는 동안 1번도 못 봤습니다. 건물 관리는 집주인 딸이라는 아줌마가 하더군요.
하루나 이틀에 한번씩 와서 쓰레기 정리하고 뭐 그런 일을 하는데 평일에는 거의 못보고 주말에는
가끔 보이더라고요. 월세야 계좌로 보내니 주인은 마지막까지 못봤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이래저래 시간이 흘러 여름이 되었는데 쉬는 날이어서 평일에 놀다보니 그 아줌마가 보이네요
40대인데 평범한 몸매인데 색기는 조금 있게도 보이고 그런 느낌.
종량제 봉투 버리는 곳에 쓰레기를 갖다 넣는데 거기서 뭐 정리하고 있더군요.
전 집에서 담배피우러 나왔으니 반바지에 민소매티 입고 있었고요.

가끔 얼굴은 보는 사이니까 인사를 했더니 회사 안 가냐고 해서 쉬는 날이라고 하고 방에 들어왔습니다.
한 20분쯤 지났는데 누가 문을 두드려서 열어보니 그 아줌마네요.
오늘 이사 들어오는 원룸이 있어서 에어콘 되는지 봐야 하는데 그 방에 에어콘 리모컨이 없다고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주고 돌려받고 그랬습니다.


원룸 건물에 관리실, 경비실이 있는데 그 아줌마 가끔 거기서 쉬다가 갑니다.
그런데 어느 주말에 만났는데 그 안에 짐과 뭘 옮겨야 한다고 총각이 좀 도와달라고 합니다.
지금은 체중이 줄었는데 그때 대략 제가 187/96정도 나갔습니다.
누가 봐도 힘이 세 보이겠죠ㅋㅋ

그래서 이것 저것 옮기고 도와주고 하는데 더우니까 제가 입고 있던 티를 벗었는데 민소매는 있었구요
아줌마가 총각이 건장하니 뭐니 하는데 어? 이거 잘하면??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그래도 사고 치면 안된다 싶어 방으로 가서 쉬다가 잠이 들었고 몇시간 후에 일어나 담배 피우고 맥주캔 몇개 사러 가는데
이 아줌마 거기서 TV보고 놉니다.

그러나 눈이 마주쳐서 아직 안 가셨냐고 하니 드라마 본다고 이것만 보고 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맥주캔 하나 주면서 드실래요? 하니 고맙다고 해서 2개 정도 주고 방으로 갔는데
그 이후부터 이 아줌마가 자꾸 일을 도와달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지나가다 만나면 도와달라고 하더니 이젠 주말에 와서 부르네요 아예ㅋㅋ

게다가 보면 큰일도 아닌데 자꾸 도와달라고 해서 혹시나 싶은 마음에
제 방 화장실에 뭐가 이상하다고 잠시 가자고 하니 어 그래? 하면서 방으로 유인 성공.
아예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니어서 이런 문제가 있다고 하니 처리해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냉장고에서 맥주 꺼내면서 난 이거 먹고 자려고 했는데
아줌마가 깨웠다고 뭐라고 하면서 아줌마 드실래요? 했더니 또 먹습니다.
그러면서 몇살이냐 무슨 일 하냐, 이런 이야기를 했죠.

자 여기서부터 본론인데 확 어떻게 하고 싶어도 겁이 나기는 하죠.
그런데 상대가 어린 여자도 아니고 돌싱인 44세 여자면 뻔히 알 건 다 압디다.
서로 눈치보던 와중에 두 팔을 위로 올리고 제 침대에 눕네요 취한다면서

에라 모르겠다와 좆되면 어쩌지가 머리속에서 순간마다 반복되고

에이 취하셨네, 하고 일으키려고 가까이 갔는데
올라오는 욕정과 취기가 에라 모르겠다를 부추기면서
그대로 안아눌러버렸습니다.


키스부터가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옷을 벗겨버렸지요.
뭔가 다른 생각을 했는지 아줌마는 반항도 아니고 거부도 아닌 상태로
총각 잠깐만 저기....이러고 있고
순식간에 빤스만 남기고 다 벗겨버린 저는 그대로 제 옷도 빤스만 빼고 다 벗어버리고
달려들었습니다.


가슴주무르고 빨아주면서 손가락을 입에 넣으니 돌돌 잘 빱니다.
점점 강도를 높이면서 손가락을 팬티에 넣고 보징어를 걱정했으나 그래도 보징어는 아니네요
물이 적지는 않은 편이어서 골뱅이 팠던 손가락 입에 다시 넣고 희롱하니 벌써 오락가락합니다.

제가 제 빤스 내리고 아줌마 뒤통수에 손을 대고 끌어오니 알아서 빨아주는데 잘하고요ㅋ
침대에 걸터앉고 아줌마는 바닥에 무릎꿇고 빠는데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왜 빤스를 안 벗겼느냐면 저는 원래 그렇습니다.
업소 말고 일반 여성과 떡치면 늘 그렇습니다. 달아오르게 만든 이후
귓속말로 니년이 벗으라고 하거든요ㅋㅋ

아줌마한테 귓속에 대고 넣어줄테니까 니 손으로 벗어, 라고 하니
부끄러운지 정신이 없는지 안 벗기에 강하게는 아니고 살짝 머리채 뒤로 당기며 벗으라고 하니 벗네요

그 다음이야 뭐 앞뒤 위 아래 강강강강강강강강
제가 체격이 크고 아줌마가 157정도였으니 밑에 깔리면 숨을 못쉬더군요
변태같은 기질인지는 모르지만 정복욕도 들고 상황도 꼴리고 좋았죠.
그날은 연달아 세번 정도 했고 이후 그 집에서 나오기까지 2년 동안 섹파처럼 지냈습니다.

2012년에 44살이었고 당시 이혼한지 5년 정도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애는 없고 뭐 그렇다고 하는데 그런 줄 알았습니다.
엄마 건물인데 그냥 소일거리로 도와준다고 하고요.

가슴이 그래도 B는 넘는 수준이었고 나이에 비해 날씬해서
맛이 좋았습니다.

이사가는 날에 아쉽더군요.
이런 공떡을 이제 먹기 힘들겠구나, 싶어서ㅋ

가끔 생각은 나는데 이제 와서 또 만나기도 뭐하고ㅎㅎ

그냥 옛날 생각나서 끄적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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